[18] 6월 17일자 브리핑 : ‘국방부, 독도방어훈련 예고’ 외 1건

▲서도에서 바라본 한국의 고유영토 독도 동도 (kmmirr0, CC0)

국방부, 독도방어훈련 예고

국방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18일부터 19일까지 연례대로 독도방어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번 방어 훈련에 참가하는 함대는 양만춘함을 포함해 함정 6척, 항공 전력 7기며, 국방부는 지난번과 유사한 규모가 이번 훈련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작년 공지에 비해서 큰 차이도 없다. 재미있는 것은 이 훈련 보도가 일본이 한창 북한에 구애하고 있을 때 떴다는 점이다. 독도방어훈련으로 일본이 목소리를 낼 때 북한이 독도 영유권 주장으로 일본과 대화를 거부하면 어떤 반응이 드러날지 궁금하다.

서울시, 녹색당 신지예 전 후보 ‘성평등 계약제’ 수용?

17일 한겨레는 “신지예 전 서울시장 후보의 ‘성평등 계약제’ 공약을 서울시가 도입한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으로 서울시 내 위탁기관과 계약을 맺는 기관에서 성폭력·성추행을 관리하지 못하거나 성평등 조처가 미흡할 때 계약을 취소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을 넣겠다는 것.  그러나 기사에서 드러났듯 성평등 계약제는 이미 박원순 시장이 공약한 바 있는 내용을 그대로 실천하겠다는 것으로서, 신지예 후보의 공약과 비슷한 것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번 보도를 통해 신지예 전 후보의 공약 중 하나가 주목받는 계기가 된 것은 사실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퀄리즘과 무관하게 페미니즘은 정책화되고 있다는 사실 또한 명확해졌달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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