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6월 20일자 브리핑 : ‘서청원 의원 자유당 탈당’ 외 1건

▲ 서청원 자유당 탈당 선언문 (서청원 페이스북 페이지 캡처)

서청원 의원 자유당 탈당

서청원 의원이 20일 자유당을 탈당했다.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입장문에서 서 의원은 맥아더의 경구를 인용하며, “이제는 제가 당에 도움을 드릴 수 없기에 조용히 자리를 비켜드리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서 의원은 또한 “정치가 실종된 빈 자리에 오만, 독선이 자리 잡고 독주가 횡행합니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까는 한편, 친이와 친박의 통합을 촉구하기도 했다. 안타깝게도 하루만에 이 당부(?)는 21일 개최된 자유당 의원총회에서 친박계 의원에 의해 “서청원도 탈당했으니 김성태도 사퇴하라”는 소재에 가로막혔다. 한편 이에 대해 손혜원 의원도 “탈당보다는 사퇴가 더 낫지 않겠냐”고 논평하기도 했다. (후략)

양예원님 사진 유출 사건, 결국 조직적 폭력이었다

19일 부산광역경찰청은 언론들을 통해 ‘야00TV’라는 사이트의 운영진 및 특정 디지털장의사 대표를 검거, 구속했다고 밝혔다. 로이슈에 따르면 해당 사이트는 야동 7만 4천여 건 이외에도 이번에 논란이 되었던 소위 비공개 스튜디오 촬영회에서 촬영된 사진 3만 2천여 건을 보유, 사용자들에게 판매했으며, 해당 사이트에 사진이 올라가 피해를 입은 여성들에게 대해서는 삭제 업무를 특정 디지털장의사 대표에게만 하도록 해 부당이득을 편취한 의혹도 있다. 지난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예원 모델님의 강제촬영 사건에서 가해자 중 하나인 前스튜디오 사장은 계속해서 사실을 부인하며, 자신과 양예원님과의 대화기록을 편집해 무단으로 언론 보도 내용을 공개하는 등 2차피해를 입혀왔지만, 이번 검거로 해당 사진들을 수집하는데 해당 前스튜디오 사장을 포함한 다수의 사진 촬영자들이 이러한 사이트들과 결합해 여성 모델 등을 집단적으로 가해해 왔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이에 따라 이 사건이 조직적인 성추행 폭력 사건이라는 점이 분명해지게 됐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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